소모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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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렌용접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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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대님의 홈피에도 질문을 올렸는데요 최용대님의 홈피에 질문란이 없어서 다시 질문올립니다.

아세틸렌용접을 할때에 발생된 문제점이 저의 초보적인 지식과 실력으로는 해결이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실기시험에 동관과 동관, 동관과 강관, 강관과 강관용접부위가 있습니다.

제가 연습한곳에서는 산소통,아세틸렌통이 각각있는 일반적은 가스용접기 이구요
시험을 본곳은 중앙에서 배관으로 공급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장소가 바뀌어지는 관계로 조교에게 산소와 아세틸렌의 압력을 맞추어달라고 하니깐
아세틸렌0.5kg 산소2kg에 맞추어주었습니다. 평소에 저는 산소5kg 아세틸렌0.5kg에 맞추었는데 틀리게 맞추어주더군요

문제는 강관과 강관의 용접인데요  시험을 본곳에서는 강관이 빨갛게 달궈진후에 강관이 녹는것이 보여야 하는데 녹는게 잘안보이고 거품이 생기는 것처럼 일어나는것이었습니다.  녹아서 붙는게 안보이고 거품만 보여서 용접이 잘 안되었는데요  왜 이런 현상이 발생되는것인지요

연습한곳에서는 그런현상이 없이 녹는것이 보이고 용접이 잘되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동관과 강관의 용접에서도 붕사를 뭍이고 용접을 해도 황동봉이 붙지않고 팍팍 튀었습니다. 마치 붕사를 안뭍이고 황동봉을 녹였을때에 튀는것 같이요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수있는지 고수님들의 도움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찡구님의 댓글

찡구
강관과 강관끼리의 황종용접은  특히 용접하고자하는 부위를 그라인더로  코팅되어있는  얇은 막을 사상해야지만  일단 용접준비가 끝나구여  사상을 해야지만 황동용접은 용접이되는 필수조건입니다
]그리구 황동용접은 강관(모재)을 빨갛게 달구어서 용접을 하게되면  부글부글 끌거나  모재와용접봉이 따로놀수도있습니다